바닐라크림타르트, 패션후르츠 스콘 by 베러펄슨 일상_Food

소원님 포스팅을 보다가 better person 빵집에 가고픈 욕구가 생겨 어제 들렀다.
(여전히 몸이 안 좋아 출근했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왔었고 ㅜㅜ)

베러펄슨에 남은 빵을 확인하고 서판교에 가서 바닐라크림타르트, 패션후르트 스콘을 사고 오늘 먹었다.




포장지에 가게 정보도 적혀 있어서 사진 한장 남겼다.

바닐라크림타르트에는 바닐라빈이 콕콕 박혀있고 약간의 카라멜 맛도 혀끝에 도는 게 부담스러운 단맛이 아니라서 좋았다. 물론 크기에 비해 밀도도 있는 편이라서 더욱 만족스러웠다.

패션후르츠 스콘은 패션후르츠 필링이 위에만 보여서 전반적으로 플레인 스콘과 가깝나 생각했으나, 속에도 필링이 가득해서 만족스러웠다. 패션후르츠 특유의 톡톡 터지는 질감은 많이 못 느꼈지만 상큼한 필링맛이 좋았다 (난 베리류를 이용한 새콤한 필링을 좋아하므로...)

몸이 괜찮아지면 한번 더 들러야지~

P.S: 매번 갈때마다 서비스로 더 챙겨주시는 데 항상 감사할 따름이다. 힘드신지 입술이 튼 거 같아보였는데 몸도 챙기시면서 일하셨으면 하는 바다.

타임포타이 @ 율동공원 일상_Food

어제 고열때문에 오늘 병가를 내고 집에서 쉬는 중이다.

아침엔 기운없어서 내내 자다가 겨우 점심 먹으러 타임포타이에 갔다.

거기서 똠얌 계열 쌀국수랑 돼지고기 볶음밥, 새우 갈은 거 튀긴 걸 시켜 먹었다.
현지화가 좀 이루어졌는지 방콕에서 먹던 것만큼 톡 쏘지는 않았는데, 은근히 매콤한 게 입맛에 딱 맞았다.




먹고 나선 15분 정도 율동공원을 산책했는데 핑크뮬리가 있어서 보기 좋았다. 금방 추워지는데 몸 잘 챙겨야겠다.




케냐 커피 일상_Food

케냐에서 일하고 있는 절친이 케냐 커피를 사다줬다.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핸드드립으로...

한국교민이 만들었다고 하는데
포장지도 이쁘고
커피향도 구수한 게 참 좋다.


Halloween drink 일상_Food

남편네 회사에서도 할로윈이라도 다양한 먹거리를 파는데 그 중 하나가 blood pack이었다.
딸기주스가 들어있고 가격은 2000원이라서 나쁘지 않았지만, 양이 너무 적어 (200ml) 한번 마셔본 걸로 만족했다.


최근 들어서 일상_scribbled notes

스트레스가 쌓이고 있다.
남편이랑도 며칠 내내 다투고 있다.
평소 같으면 별 생각없이 넘길 말이나 행동도 거슬려서 금방 서로서로한테 태클걸기 바쁘다.

몸에도 스트레스가 쌓여서인지 입술에 포진이 또 크게 났다 ㅜㅜ
8월말부터 몸이 축 나서 조금씩 힘들었던 순간들니 있었는데, 이제 폭발한 거 같다.

이럴때도 있는거지만 이젠 괜찮아졌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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