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리스 티스탠드 일상_Food

맛있는 스콘과 밀크티.
그걸 감당하기엔 너무 먼 거리 (사당)와 가격(꼬마스콘 하나에 3000원 넘음).
한번 경험한 걸로 만족.




카페 아르딘 일상_Food



카페에서 기본으로 시키는 카페라떼 아님 카푸치노.
오늘은 카푸치노로.


카페내에 있는 귀여운 고양이 그림

먼 북소리 발췌 일상_scribbled notes

7월 들어서는 무라카이 하로키의 책을 읽고 있다.


 집중력이란?
  나 자신을 믿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고 본다.
  믿음을 가진다는 건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때론 불확실한 것들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고 불안해하기도 하지만, 괜찮다.
  그게 자연스러운 것이고 그렇게도 삶은 이어지니까.
  그것으로 나 자신을 고통스럽게만 하지 않는다면...
 사실 유명세를 얻었는데 (제3자의 눈으로 보면) 모든 게 좋거나 즐겁거나 할텐데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과는 간극이 생기는 모양이다.
 나도 내가 바라던 게 이루어졌을 때 (예를 들면, 원하는 학교에 입학) 
 그 결과에 대해 떨떠름했었다. 그게 다는 아니니까. 
 
 나는 어떤 방식으로 내 존재를 증명하면서 살아가게 될까?
 다른 사람들의 말을 경청해주는 의료인으로?
 내가 보기에 확실한 건 세상에 100퍼센트는 없다는 것이다.
 양 손에 원하는 걸 다 가질 수 없기에, 결핍을 느끼기 보다는
 내가 지닌 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지에 고민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세상엔 다양한 일이 일어나는데 그걸 견뎌내는 힘은
 나 자신에 대한 사랑과 더불어 곁에 있어주는 사람들이 어떠한 사람들인가에 영향을 받는 거 같다.
 그 사람을 믿고 갈 수 있다면 마음은 한결 편해지고
 실수가 생겨도 그걸 메워갈 수 있다는 믿음도 생기면서
 선순환의 고리를 형성해
 삶의 행복을 하나씩 더하게 되는 거 같다.

코코랑 유미 근황

여행가기 전에 쑥대밭 된 집에 코코와 유미


여행 갔다왔는데 둘이 어질지 않고 잘 지내서 기특하다.

헛. 알고보니 이 사진은 올해 1월 사진이고...

최근에 코코는 털이 엄청 자라서 하얀 털복숭이 같다.



[여행] 6월 부산행_숙소 여행_훌쩍떠나보자

2박3일 부산여행을 갔다왔다.

일정을 타이트하게 짜지 않고 돌아다니는데 초점을 맞췄다.

1박은 동생이랑 같이 신라스테이에서 머물렀다.

신라호텔을 여러번 묵어서 상대적으로 많이 부족해 보였지만,
비지니스 호텔 계열이라도 미닫이 문으로 공간이 나눠지고
욕조쪽에서 TV를 볼 수 있게 되어 있어 좋았다.

어메니티는 아베다 민트라서 향이 시원해서 좋았고
위치도 해변이랑 멀지 않아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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