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큐슈 여행] 여행 후 쇼핑목록 정리 여행_훌쩍떠나보자

일단 면세물품부터 보면,

에스티로더 나이트 리페어, 클리니크 안티 폴루션 로션, 아이크림, 랑콤 뗑이돌 파운데이션, 배럴 워터레깅스


 무인양품에서 산 물품들


 Floral village (유후인)에서 산 입욕제
 돈키호테에서 산 물품들 + 마타타비 캣닢 (LAWSON꺼 할인 받은 거)

 리락쿠마 옷, 딸랑이, 입욕제

 하카타역 300엔 샵에서 산 장갑과 실내양말

  공항에서 산 먹거리



[북큐슈 여행] 후쿠오카, 귀국 여행_훌쩍떠나보자

  마지막 날은 숙소에서 밥 먹고
  온천 즐기고
  하카타역 내 쇼핑하다가 집으로 가기로 했다.

  남편은 요도바시 카메라가 가고자 했지만,
  버스시간이 촉박해 안 갔다.

  일본으로 갈 때는 에어서울,
  국내로 돌아올 때는 제주항공을 이용했는데,
  다음엔 해외로 갈 때 에어서울을 이용해야겠다 (좌석이 넓어서 편하다)

  후쿠오카 공항에도 일루미네이션이 있어 찍었다.
 공항 내에서도 기념품 및 먹거리 취급하는 곳이 있어
 몇군데 들렀고 예전부터 내가 그리던 홋카이도 과자, 파블로 치즈케이크, 키켓 복숭아 맛, 복숭아맛 짜먹는 곤약젤리 등을 샀다.

 
 
  스벅에도 들렀지만
  텀블러가 넘 비싸서 안 샀고
  음료 마시기엔 비행기 탑승시간이 가까워 구경만 하고 비행기를 탔다.

 

  아침을 잘 챙겨먹어서
  전날 산 당고랑 곤약젤리 이륙할 때 신나게 먹고
  푹 잤다.

  즐거운 여행이었다.
  새로운 환경에서 모르는 걸 하나씩 부딫혀 가면서
  온천을 즐기고
  사람들의 배려를 느낄 수 있었다.

 *다음엔 욕심내지 말고 코스를 짜야지.
  나가사키/ 구마모토/ 후쿠오카
 JR을 타면 시간이 더 절약되는 듯.
 렌트카는 돈이 많이 들지만, 여러군데 돌아볼 수 있는 이점이 있어 좋다!

*또 가고 싶은 곳: 벳부 지옥순례 (5군데나 남았어!!!)
 참고할 수 있는 링크: 오이타 관광안내 페이지

[북큐슈 여행] 도미인 기온 핫스프링 여행_훌쩍떠나보자

  도미인은 이글루스에서 자주 접한 일본 호텔 중 하나라
  어떨지 궁금해서 간 곳이다.

  여기 지내면서 좋았던 게 많았다.

  일단, 무료라멘 서비스가 있다.
  무료라멘이라고 해서 차슈나 다른 고명은 없지만, 맛있었다.

  다른 지점은 모르겠지만,
  기온 핫스프링 쪽은 실내욕탕이랑 야외온천탕이 있었다.
  야외온천탕 같은 경우, 바깥으로 내다볼 수 없게 되어있지만
  시원한 바람이 느껴져서 좋았다.

  남편이랑 체크인 당일에도 가고 체크아웃하기 전에도 들렀다가 갔다.

 *목욕탕 및 음식점이 있는 층은 2층으로 우유자판기도 있어 목욕하고 나서 시원한 우유를 즐길 수 있었다.
 *Family mart가 연결되어서 필요한 음료수랑 아이스크림도 사먹기 편했다.

  조식 먹으러 갈 때도 편한 목욕탕 옷 입어도 괜찮았다.

  조식도 맛있었다.
 
  일본식, 서양식 같이 제공되는데 일본식에서는 명란젓을 섞어 먹을 수 있는 밥 및 가락우동도 같이 제공되고
  생선도 두 종류 해서 나오고, 달걀도 (날달걀, 구운달걀, 오믈렛 스타일) 종류가 다양해서 좋았다.
* 서울에서도 도미인 체인이 강남과 신사쪽에 들어왔다는 데 일본과 같은지 궁금하다.
 

[북큐슈 여행] 후쿠오카 쇼핑 여행_훌쩍떠나보자

  유후인에서 하카타역까지 해서 2시간 정도 걸렸고
  숙소에 짐 풀고 나왔더니 5시가 넘었다.

  숙소 가기 전 후쿠오카의 블루보틀이라는
  REC coffee에 가서
  난 달달한 브라운 슈거 라떼 한잔, 남편은 민트잎이 올려진 스무디를 시켰다.
 
 설탕이 들어갔음에도 과하게 달지 않았던 거 같은데
 남편 말로는 자기 입맛에 맞을 정도라고 하니 많이 단 음료였나보다 ㅠ

 도미인에서 짐을 풀고
 SUNQ pass를 들고 일단 파르코 백화점으로 갔다. 쇼핑의 하이라이트인 키디랜드를 가야되기 때문이다!!!

 리락쿠마 샵에 도착해서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옷 할인코너에서 남편이랑 나랑 입을 거 하나씩 고르고
 차 열쇠고리에 걸 리락쿠마 액세서리도 각각 샀다.
 (6만엔이 넘었는데 면세가 안 되서 아쉬웠다)

 그러고 캐널시티로 넘어가기 전에 찾아본 스시집으로 갔다.
 '효탄스시'라고 부르는 곳인데
 가성비가 좋다고 해서 가게 됐다. 먼저 가니까 줄이 너무 길어서 쇼핑을 하고 다시 들리니
 5분 정도 기다리고 들어가게 됐다.

 우리가 시킨 건 오늘의 스페셜
 (전복, 장어, 새우, 우니, 마구로, 그 외 몇개 더 나왔다. 아마 총 10점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둘이서 한 메뉴로 3천엔 조금 넘는 가성비라 좋았다. 와이파이 도시락 배터리가 다 되어
 충전하려고 하니까 먹던 도중에도 자리 이동 도와주고 친절함이 돋보여서 좋았다.

 
 숙소에서 무료라면 서비스가 (저녁9-11시까지) 있다고 해서
 이 정도로 먹는 게 충분했다 (하카타역에서 당고가 보여서 당고 3개짜리랑 무스비도 2개 샀었고 배고파서 무스비는 1개반을 먹은 상태였으니)


 힘을 내서 캐널시티로 넘어갔다.
 캐널시티에서는 모든 거 다 종합해서 면세가 된다고 하여
 무인양품 가서 셔츠, 여행 중 잃어버린 때타올, 배스솔트, 아르간 오일, 양말(3켤레에 870엔) 등을 샀다.


 무인양품에서 서점도 운영하고 있어서 더욱 좋았다.

* 이해 안 되는 건
  일본 무인양품에선 때타올을 450엔에 파는데, 내가 기억하기론 판교 무인양품에서 동일한 제품을 6천원대로 산 걸로 안다.
  막상 가격표를 보니 거기엔 11,000원으로 되어있는 거다.
  배스솔트도 일본에선 50엔에 파는 걸 한국에서는 1000원으로 팔고
  너무 많이 남겨먹는 게 아닌가 싶었다.


 그 후, Cute-A shop 이 있다고 해서 남쪽동에서 북쪽동으로 이동했는데
 찾아보니 그 가겐 없어졌다고 해서
 마음 편하게 9시에 하는 분수쇼를 보고
 면세 안내소에서 면세 받았다.



 그 사이, 남편은 bic camera에서 닌텐도 스위치 작년 7월 전 제품을 찾았지만, 직원도 잘 모르는 거 같아 아무것도 안 샀었다.

 마지막으로 돈키호테에 들렀는데
 왠걸. 월요일 저녁인데 도때기 시장이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 정신없어서 남편보고 줄 서게 한 다음, 난 필요한 물품을 골라왔다.

 여행 3일차에는 목도 붓고 몸이 안 좋아 꼭 필요했던 감기약을 고르고
 등에 나는 여드름 약, 눈 시원하게 해주는 점안제, 목에 붙이는 따뜻한 파스,미세먼지 마스크 등을 골랐고

 식료품으로는 우마이봉 (새우마요맛), 떡, 도토루 커피 핸드드립, 명란마요네즈를 샀다.


 사람들이 많아 면세 받는 것도 오래 걸려
 남편 대신 먼저 숙소로 향해 무료라멘을 받았다.
 숙소까지 거리가 가깝다고 해서 안심했었는데 막상 걸어보니 오래 걸려서
 막판에는 뛰어갔다 ㅠㅠ

 10시 56분에 도미인에 도착해서 남편꺼까지 라멘을 시켜서 조금씩 라멘 먹으면서 기다리다가
 남편도 11시 10분쯤 도착해서 같이 라멘 먹었다.



[북큐슈 여행] 유후인, 유후인에서 후쿠오카로 여행_훌쩍떠나보자

  숙소인 '카제노산소 야마시로'를 떠나
  짐을 역에 맡기고 킨린호수를 보러 가기로 했다.

  역에는 사람들이 벌써 락커를 다 차지해서
  역 바로 있는 가게에 짐을 맡기고 (캐리어 2개해서 900엔)
  킨린호수에 갔다.

  킨린호수는 생각보다 작고
  물고기는 많지만 동네 호수라는 느낌이 들었다.

 
(벳푸역으로 가다가 들린 빵집)

 
 킨린호수 근처에 있는 커피점에 들러
 cafe au lait 한잔 테이크아웃 해서 마시고

 유노비츠 거리 구경을 했다.
 Floral village에 가서
 무민, 피터래빗, 토토로, 마법소녀키키 등 데코레이션 된 걸 구경하고
 기념품으로 닭튀김맛 센베랑 선물로 줄 입욕제를 구입했다.


 오르골 샵도 있었는데
 내가 원하는 리락쿠마 에디션은 비싸고 해서 안 사고 나왔다 (다음에 홋카이도 가면 오르골 봐야지)

 B-speak 롤케이크도 먹고 싶었지만, 준비된 롤케이크가 다 떨어져서 먹지 못했고
 대신 금상 고로케, 치즈 고로케 이렇게 맛볼 수 있었다.

 점심으로는 나폴리탄 파스타와 땡땡지루라고 하는 토속음식을 먹었다.
 흑마늘페이스트를 타서 먹는 거였고, 면이 넓은 수제비처럼 퍼져있어서 신기했다.

 점심을 든든하게 먹고 다시 후쿠오카로 갔다.
 후쿠오카 하카타역까지 가는 것도 SUNQ PASS를 활용했다.
 
 숙소는 하카타역에서 가까운 도미인 핫스프링 기온이었다.
 도착하자마자 짐 놓고 쇼핑하러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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