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트라토리아 몰토 방문 2016.10.28 일상_Food

 신사동에 있던 트라토리아 몰토가 문을 닫고 상암동으로 이전했다는 이야기에...
 남자친구와의 만난 지 1주년 기념을 위해 방문했다.

 며칠전부터 예약을 해야했는데 당일 예약이라서 겨우 6시 15분 예약 잡고 갔지만
 오랜만에 야외데이트라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

 음식도 이것저것 다 시켜보고 싶었지만 남자친구는 벌써 고기국수를 한그릇 다 해치우고 온 상태였고 해서
 적당히 시켰다 ㅎㅎ

 
  맨 먼저 시킨 건 카르파쵸.
  너무나 신선한 생선 맛에 행복함을 느끼고.. (초밥 먹고 싶었다 ㅠ_ㅠ)

 
   난 배가 고파서 빵 리필도 더 받고...
   (그러고 보니 야외 테이블 쪽으로 앉았는데 생각보다 따뜻했다. 가로등 난로가 작동해서 그런지...)

 
  전에도 먹었던 고등어 파스타와 라구.
  라구보다는 고등어 파스타가 너무 맛났다.

  이렇게 먹구도 부족해서 홍대로 고고...
  항상 그리워하던 라듀스 (la douce)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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