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에 있던 트라토리아 몰토가 문을 닫고 상암동으로 이전했다는 이야기에...
남자친구와의 만난 지 1주년 기념을 위해 방문했다.
며칠전부터 예약을 해야했는데 당일 예약이라서 겨우 6시 15분 예약 잡고 갔지만
오랜만에 야외데이트라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
음식도 이것저것 다 시켜보고 싶었지만 남자친구는 벌써 고기국수를 한그릇 다 해치우고 온 상태였고 해서
적당히 시켰다 ㅎㅎ
너무나 신선한 생선 맛에 행복함을 느끼고.. (초밥 먹고 싶었다 ㅠ_ㅠ)
(그러고 보니 야외 테이블 쪽으로 앉았는데 생각보다 따뜻했다. 가로등 난로가 작동해서 그런지...)
라구보다는 고등어 파스타가 너무 맛났다.
이렇게 먹구도 부족해서 홍대로 고고...
항상 그리워하던 라듀스 (la douce)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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