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8.13 정자동 스톤월 일상_Food

소원님 포스팅 보고 한번 가봐야겠다 싶어서 정자동 스톤월에 갔다.
역시 부자동네라서 뭔가 다른 느낌이었다 (판교도 이런 곳이 많으니 성남에서 더 느낄 수 있는 분위기인가?)

에그 베네딕트를 항상 말만 들어서 첨으로 시켜봤고 살라미가 들어간 살짝 매운 피자를 시켰다.



에그 베네딕트는 사실 실망이었다. 홀란데즈 소스가 부드럽고 꼬소함의 절정을 칠 줄 알았는데 겨자의 향이 넘 셌다. 감자튀김이 맛있어서 자꾸 먹고.

피자는 상당히 좋았다. 도우가 쫄깃하고 따뜻함을 잘 유지하고 있었다. 차라리 피자 큰 거 시켜서 둘이 먹을껄... 담에는 피자를 차라리 다양히 먹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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