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조용한 분위기의 찻집을 발견했다.
알고보니 집 근처에서 영업한지 1년이나 되었다고 한데 모르고 항상 지나쳤던 게 아쉬웠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은은한 절에서 나는 향이 배어있어서 더욱 신비로와 좋았다.
이번에는 호지차라떼랑 백설기 먹었는데, 백설기 위에 버터까지 올릴 수 있다고 한다.
다음엔 더 이른시간에 가서 이용해봐야지 ㅎㅎ
알고보니 집 근처에서 영업한지 1년이나 되었다고 한데 모르고 항상 지나쳤던 게 아쉬웠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은은한 절에서 나는 향이 배어있어서 더욱 신비로와 좋았다.
이번에는 호지차라떼랑 백설기 먹었는데, 백설기 위에 버터까지 올릴 수 있다고 한다.
다음엔 더 이른시간에 가서 이용해봐야지 ㅎㅎ
태그 : 차와야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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